청와대경비 항문빨이 119, 77라6300 - 매일 사이렌으로 위협한다

지난 10개월간 내앞에서만 사이렌울리고 간다 11:30 서울청앞. 97년부터 2002년까지 버르장머리없는 박성동이 꼬봉시켜 순찰차 사이렌으로 매일 하루종일 겁줬다 길에서, 집에 있어도 사이렌,, 경광등으로 안당해본 사람은 그심정모른다 2002년부터 그게 거의 금지됬다 크락숀으로 곤조더러운 박성동이 겁줬다 지금 청와대경비가 순찰차로 매일 하루종일 사이렌곤조못하니 119시켜한다 내일도 청와대경비 항문빨이 119, 77라6300는 사이렌으로 곤조부린다. 말잘듣는 꼬봉이다